단단하게 인대를 꽉 잡고있는 방아쇠수지 증후군 건니들 시술로 편안하게! 

안녕하세요~ #바른자세 #바른관절 #바른캠페인

#자가재활법 #건재활의학과 입니다.

오늘은 단단하게 인대를 꽉 잡고있는

방아쇠수지 증후군 환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거에요!

그전에 방아쇠수지 증후군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방아쇠수지 증후군이란?

방아쇠 수지 증후군은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치 방아쇠를 당기듯 걸리고 딸깍 소리가 나는 증상이 특징인 질환입니다. 이는 손가락 힘줄(tendon)과 힘줄을 둘러싼 섬유성 터널인 활차(pulley) 사이의 염증과 비후(thickening)로 인해 발생합니다. 손가락이 구부러지거나 펴지는 동안 걸림 현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손가락이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기도 합니다.

굽힘근 인대를 지지하는 5개의 인대중에서 주로 첫 번째 활차가 비후 되고 유착되어 움직임을 저해하고 통증을 만들어내는 질환이며, 매우 다양한 임상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손은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바늘구멍 하나만 남기고 최소침습 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첫 번째 활차가 비후되고 유착이 되어서 생기는거네요..!

이번 환자는 첫 번째 활차가 두껍게 유착이 되어서

시술 받으러 오신 분입니다!

그럼 한번 볼까요?

초음파 상으로 봤을때 첫 번째 활차부분이 두껍고

인대가 잘 안 움직이는걸로 확인되네요

시술하고 나니 손가락은 잘 굽혀지게 되고

그리고 잘 펴집니다!

마지막으로 초음파 상으로 움직임을 봤을때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네요!

이제는 고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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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넘는 기간 동안 수천 케이스를 시술한

건재활의학과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